이런 신권 다발 선거일 당일 투표지가 개표후 나오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순 사기극 선거판 벌이고 살아남을 것이라고 믿는 무모한 관료와 사법부 권력카르텔, 청산을 위해 경찰, 검찰, 법원이 꿈쩍하지 않는 국가비상사태에서 무력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대통령이 계엄 선포한 것은 정당할 뿐 아니라 헌법상의 국가질서 유지의 막중한 책임을 다한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