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조맹기의 언론 톺아보기] 북한 주체사상 추종하던 전대협 출신 의원 국회에서 추방하자
▲ 조맹기 서강대 언론대학원 명예교수2020년 4·15 부정선거는 국민 누구도 대부분 인지를 하고 있다. 국민이 참는 것도 그 정도가 있다. 어느 선을 넘으면 국민도 저항권을 발동할 수밖에 없다. 국민을 뽑은 대의제 국회의원을 ‘쓰레기’라고 한다. 그런 인사들이 법을 만들고 미래에 맞는 연방제통일안의 헌법을 만든다고 한다. 그들은 법을 만들기 전에 북한헌법만 보지 말고, 대한민국 헌법정신부터 다시 읽을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이 인권·자유·독립이다. 북한은 기본권이 없지만, 대한민국 헌법은 기본권이 먼저 나온다. 그렇다면 필자는 국회의원들의 기본인성이 부족한 인사가 모인 21대 국회라는 말밖에 할 수 없다. 정부는 좌편향으로 급속히 진행되고 있었다. 박근혜정부가 만들어 놓은 각국과의 자유무역협..
2025. 2. 12.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