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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정치

    이화영 목사 윤석열 5차 변론

    20250205 결국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전국이 들끓고 있습니다!글: 이화영 목사2월 4일 헌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이 열렸습니다. 이번 재판에 중요한 증인 3명이 나왔습니다. 이진우 수방사령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곽종근 특전사령관이 그들입니다.그 자리에서 이진우 수방사령관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증언을 했습니다. 이 사령관의 증언요지는 아래와 같습니다.“대통령은 나에게 국회의원 체포 지시도, 국회 의결 저지 지시도 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의 지시와 비상계엄은 적법했다.김용현 전 장관으로부터 ‘즉시 출동하라’는 지시만 받았을 뿐 국회 내부로 진입하려는 계획은 없었다. 매뉴얼상 내부 진입 계획이 없었고 비상계엄 선포 전 병력을 미리 준비시킨 적도 없다.”12.3 계엄 때 출동한 ..

    2025. 2. 5. 18:59
    시사정치

    尹수사 발목 잡는 '내란죄' 대혼란…그 뿌리는 졸속 文검수완박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0324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출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검찰이 26일 윤석열 대통령을 보완수사 없이 구속기소하면서 12·3 비상계엄을 둘러싼 내란죄 수사의 큰 줄기는 마무리됐지만, 법적 혼란은 계속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졸속 추진한 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검찰의 ‘내란죄 수사권’ 등 입법 공백이 막판까지 발목을 잡았다. 법원이 “공수처법에 공수처 송부 사건에 대한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명시돼 있지 않다”며 24일과 25일 연거푸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윤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신청을 불허한 게 대표적이다.法 “공수처법에 檢 보완수사권 없다”에 막판까지 혼선김석범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

    2025. 1. 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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