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대선 개표원, 대한민국 국민으로 즉시 제한하라”… 원희룡, 선거법 개정 촉구
"현행 공직선거법, 개표사무원 국적제한 없어"… 뉴데일리 기사, 원희룡이 받아"대선 개표, 중국인이 할 수 있어… 법 개정 서두르고, 선관위 조치 내놔야”▲ 2020년 5월 유튜브 채널 '신의 한수'의 방송 중 한 장면. 당시 우파매체 '파이낸스 투데이'가 조선족 중국인이 서울 은평구와 관악구에서 개표사무원으로 참여한 사실을 폭로한 뒤 외국인의 개표사무원 참여는 상당한 논란이 됐다. ⓒ유튜브 채널 '신의 한수' 관련영상 캡쳐.원희룡 국민의힘 선대위 정책본부장이 “선거 개표사무원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제한하라”며 공직선거법 개정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원 본부장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현행 공직선거법의 맹점을 비판했다. “공식선거법상 투표참관인·개표참관인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어야 하는데 개표사무원의 경우 ..
2025. 2. 7.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