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中당국, 수집정보 언제든 볼수 있다...정부·지자체·민간도 '딥시크 금지'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논란을 빚어온 중국산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에 대해 우리나라 일부 정부 부처가 접속 차단 조치에 나선 가운데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한 부처 모니터에 딥시크 차단 화면이 보이고 있다. /뉴스1중국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의 이용자 정보 유출 우려가 확산하면서 접속을 차단하는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기관, 기업이 잇따르고 있다. 딥시크는 출시 일주일 만에 한국 이용자가 12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관심을 모았는데, 민감한 업무·개인 정보가 중국으로 유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이용자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정부에 따르면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중소벤처기업부·환경부·여성가족부·금융위원회 등 중앙 부처가 정부망에서 딥시크 접속..
2025. 2. 12. 17:04